시사인 인턴이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고,
지하철 안에서 '심하게' 큰소리로
"감사합니다."
외친 것이 벌써 한 달 하고도 수일이 지났다.

처음 보는 인턴들과
낯설어 말도 많이 못하던 걸 지금 생각하면
창피한 정도가 아니라 '모순'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
인턴들과 가까워졌다.

나이가 '시간의 속도'라는데.
지난 한 달은 20km가 아니라, 200km의
초고속 질주를 해 온 것 같다.

출근 첫 날부터 '인턴일기'를 쓰리라
생각했었는데....
누굴 탓하랴, 이 놈의 '귀차니즘'.

일기는 정말 '내 것'이니까
내가 느낀 인턴생활에 대해 조금씩 적어볼까 한다.

한 달동안 시사인에서 지내면서
편집국에서, 취재현장에서, 술자리에서
느낀 것들이 많았는데,
적지 못했다.
남은 한 달(정확히는 3주)동안은
인턴생활을 조금씩 풀어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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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ONG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Hey sis ! Long time no see !


    I was sure you got yr goal. Congratulations!:D
    I feel like waking up myself whenever I see U.
    "Aren't you exhausted?" I've been trying to ask you.
    You're always speeding on your life.
    How Lovely you are !!
    Your firmness, Your deligence... and yr desirable abilities ! kkk
    Keep pushing your way and thanks for letting me hit the road while I was almost going off. Wish your great luck ! C U soon :-)


    (Hopefully) Very nice Junior of yours kkk

    2008.08.07 11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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